[이야기]조합통신_22.06.09

2022-06-09
조회수 211



2022년 6월 9일



유전당선, 무전낙선 


선거 뒤 신나 조합원이 카페에 올린 글 제목입니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6월 조합 통신 드립니다.


“공보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민주당이나 국힘당은 두꺼운 책자로 여러 권이고, 정의당이나 기본소득당 등은 달랑 한 장짜리 1개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군소정당은 돈이 없서 공보물도 못 만들어 넣은 것입니다(선관위에 확인함).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 유전당선, 무전낙선이 이런 거구나 싶더군요.

선관위에선 고작 투표 날짜랑 장소만 알려 주고선 후보자들, 정당들에 대한 정보는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했지만 그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검색을 할 줄 모르는 노인들에겐 무용지물입니다.

돈 있는 후보자, 거대 정당만을 위한 선거는 안 됩니다. 따라서 돈 없는 후보자, 군소정당의 공보물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예산이 문제라면 예산 범위에서 최소한의 정보만이라도 알려 줘야 합니다. 또한 선관위 홈페이지도 투표소별로 후보를 검색할 수 있게 기능을 개선해 줘야 합니다. 즉 투표소에 들어가 7개의 투표용지에 기표할 때의 상황과 똑같이 만들어 줘야 합니다.

투표 장소랑 시간만 안내해 주는 건 너무합니다. 최소한 무슨 자리에 누가 무슨 정책으로 출마했는지는 알려 줘야 합니다.”



《오늘의 교육》 68호


《오늘의 교육》 68호는 자본주의 교육, 신자유주의 시장화 교육 정책에 반대하고 저항해 온 교육운동과 실천을 돌아보며 시작한다. 교육이 계층 이동 역할을 해야 한다는 통념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왜 잘못된 것인지 짚고, 교육운동과 대학 구조 조정 반대 투쟁의 사례, 대안교육운동, 혁신 교육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앞으로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교육운동, ‘탈자본 교육’을 만들어 가는 활동이 가져야 할 문제의식과 지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기획 지면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최근 한국 사회의 아동 관련 담론을 성찰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세월호 참사 8주기의 실천들, 선거 관련 교육의 사례들을 담았다. 연재로 변화의월담의 ‘바디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정용주의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를 새로 시작한다. 

https://bit.ly/3xajIP2




“이제, 시민의 희생이 아니라, 저항을 이야기하자” (최은숙)

https://bit.ly/3xI9c3n




[연구소]전환의 교육과정, 교육과정의 전환 포럼 : 

‘생태 소양’ 교육의 방향 

6월 10(금)일. 줌

https://bit.ly/3MoUKB7




《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와 옥천FM공동체라디오

https://bit.ly/3Gos8Xq




행복 기금, 〈마웅저의 출판기념회〉 공연 후원

https://bit.ly/3MyGohN


04월 결산

https://bit.ly/3MEBijT


05월 결산

https://bit.ly/3mwKdcK




월간 교육농, 6월

https://bit.ly/3NYMOYI



https://bit.ly/3tGuiMi


https://bit.ly/3HZYK9j


https://bit.ly/3MVu0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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