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월간 교육농, 6월

2022-06-07
조회수 151

▲소양강 오늘 6월 3일. 수돗물이 마르는 날 알게 될까요, 그땐 너무 늦었을텐데. 사진 글 채효정



가뭄입니다.

지난겨울 눈도 그리 오지 않더니, 올해 비도 오지 않습니다.

큰 강들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입니다.

논에 물을 대지 못해 모내기 시기를 늦추고

몇 번이나 모종을 다시 심는 일이 생겼습니다.

주말 농장 텃밭이나 학교 텃밭이 수도 시설을 갖추어서

물 걱정이 별로 없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도시의 우리 삶에 이런 걱정들이 들어오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까요.

기후 위기가 소비되고 마는 것이 아닌가 돌아봅니다.


월간 교육농, 6월 드립니다.



[나의 학교 텃밭, 6월]


모내기가 한창, 김매기와 곁순 따기 (방효신)

https://bit.ly/3GTw8Q2


하지만 풀을 뽑으면 생명도 사라진다네 (강주희)

https://bit.ly/3968W4H


벌통을 전부 가져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박진교)

https://bit.ly/3NukEoG


서로에게 힘을 주는 생명들 (김경희)

https://bit.ly/3MwNGTm


‘나’를 그리는 텃밭 (지문희)

https://bit.ly/3NW2GuT



[생각해 보자]


논을 벼 생산 공간 정도로만 보면 오산이다 (배이슬)

https://bit.ly/3Q3WmDG



[책 소개]


《깻잎 투쟁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5446.html



지난 5월 24일 방문했던 숙명여고 이야기는 〈맛있는 정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오늘의 교육》 69호(7+8월호)에서 나눌 예정입니다. 6월 탐방은 29일(수) 월천초입니다. 

그럼 곧 또 뵈어요^^

2022년 6월 7일 교육농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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