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씀│어크로스│18,800원
차별이란 무엇이고, 왜 나쁜가?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분석하고 쟁점을 다룬, 차별 문제에 대한 교과서.
전국 언론 자랑

윤유경 씀│사계절│19,000원
〈미디어오늘〉 기자가 지역 언론사 19곳을 취재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공동체를 지키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지역 언론의 모습,
그리고 서울 밖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나는 미쳐가고 있는 기후과학자입니다

케이트 마블 씀│송섬별 옮김│웅진지식하우스│20,000원
기후과학자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통해
막막한 현실과 변화의 희망을 함께 전한다.
경이, 분노, 죄책감, 두려움, 애도, 놀라움, 자부심, 희망,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케이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전다현 씀│김영사│17,800원
아이돌·연습생의 건강과 인권 문제 등
케이팝 산업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모색한다.
아이돌, 연습생, 평론가, 팬덤, 국회의원 등 케이팝 산업 관련자 40여 명을 취재했다.
돌보다, 고치다, 지키다

희정 씀│김희지 사진│북트리거│18,500원
돌봄전담사, 영양사, 사서 교사, 시설보수 기사, 미술치료사, 특수교육실무사, 학교보안관 등
노동자 13명을 인터뷰하여
‘일터로서의 학교’를 재조명한다.
한국어의 투쟁

이창용 씀│빨간소금│15,000원
대학과 정부에 고용되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원들의 노동 문제를 다뤘다.
프리랜서로 ‘잘못 분류된’ 한국어 교육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싸우는 이야기다.
공고 선생, 지한구

지한구 씀│후마니타스│16,000원
대구의 공업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존중하지 않는” 공고와 공고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가난, 차별, 노동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밀도 높게 담겨 있다.
진우의 거울

김인규 씀│푸른칠판│17,000원
미술 교사인 저자가 발달장애를 가진 막내아들 진우를 만나면서 돌이켜보고 깨닫게 된 것들.
발달장애인들과의 미술 활동 경험,
우리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동장군아, 물렀거라!

진시하 글/그림│키위북스│17,000원
경복궁 근정전 월대의 석수(돌로 만들어진 동물)들이 온돌 속 불기운으로 세상에 온기를 퍼뜨리는 따뜻한 이야기. 돌도 마음도 손길 하나로 데워지듯, 서로를 살피는 눈길의 힘을 전한다.
미용실에 공룡이라니

민정아 글, 임은희 그림│머핀북│13,500원
무섭게만 보이던 공룡 씨가 ‘모두의 기준’에 맞추려다 엉뚱한 모습으로 변한다.
‘나다움’의 힘을 발견하고
단단한 자존감과 따뜻한 존중의 메시지를 선물하는 그림책.
늑대냥 토끼냥

전수현 글/그림│향│20,000원
늑대와 토끼의 이야기를 한 존재의 두 얼굴처럼 다면 세계로
보여 주는 그림책. 보는 방향마다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사슴의 왕관

김희철 글, 이윤우 그림│고래가숨쉬는도서관│16,000원
뿔이 없어도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 살아가는 리리를 통해
‘힘겨루기’를 당연시하는 사슴 무리에 질문을 던진다.
각자의 장점을 인정할 때 모두 존중받을 수 있다는 진실을 보여 준다.
출동! 황금 망토 구하랑

황선애 글, 김민우 그림│스푼북│14,000원
길고양이 치즈가 사라지자, 구조대를 꿈꾸는 하랑이는
그 비밀을 밝히려 나선다. 모험 속에서 작은 존재를 지키려는
용기와 마음을 배워 간다.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캐서린 뉴먼 글, 데비 퐁 그림│김현희 옮김│그레이트북스│14,000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인간관계 상황 속에서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친구·가족·이웃과의 대화부터 설득까지
일상의 말하기 장면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길벗스쿨│15,000원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각 나라의 형성과 문화를 살피며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다.
망하는 데도 한계는 있다

정지음 씀│낮은산│12,000원
ADHD를 둘러싼 삶의 희로애락을 거침없이 풀어내며,
정상과 비정상, 실패, 사랑 같은 단어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에세이.
교육공동체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하는 지식공동체입니다.
교육 전문 매체인 격월간 《오늘의 교육》을 펴내고, 세상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안적인 삶을 함께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모임도 꾸려 가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식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육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품은 사람들이 모이고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공통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경제조직입니다. 정론직필의 교육전문지,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정직한 책들,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배움 공간 등 우리 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우리 힘으로 만들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벗’이라는 이름에는 경쟁과 수월성이 아닌 교육을 통한 우정의 실현(友)과 대안적 실천에 대한 의지의 표현(but)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우리 교육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교육 관련 책들을 발행하며 다양한 모임들을 꾸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육》은 손쉬운 희망과 위로를 건네지 않고 정직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매체가 되고자 애써 왔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날 교육 현장의 현실을 증언하고 새로운 철학과 방법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널브러진’ 학생들, 스펙 경쟁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는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진보 교육감’이 등장하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근대적인 삶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바꾸어 나가는 데서 풀어 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 교육과 페미니즘, 마을과 학교, 광장과 민주시민교육, 4차 산업 혁명과 교육의 시장화라는 기획으로 계속해서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연과 연수, 포럼 등을 통해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공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육 불가능의 시대’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 등의 주제로 전국을 순회한 〈이 시대 교육 포럼〉, 순종적인 교사이기만을 강요받는 불의한 시대에 불온한 교사를 꿈꾸자며 모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교육과 삶의 생태적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농사를 짓는 〈교육농〉 등입니다.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조합 통신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연수와 총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벗모임과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 교육농, 나눔공방 등 조합원들이 만들어 내는 모임들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임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조합비는 월 15,000원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매월 CMS로 자동 출금됩니다.
(단,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월 회비 납부를 조정하거나 유예할 수 있습니다.)
· 출자금은 최소 '1구좌 2만 원'이며, 약정하신 금액만큼 첫 번째 월 조합비와 함께 출금됩니다.
· 가입서 작성시 ‘상호’에 재직 중인 학교나 회사명 또는 소속을 입력해 주세요.
>>> 교육공동체 벗 가입하기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홍성수 씀│어크로스│18,800원
차별이란 무엇이고, 왜 나쁜가?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분석하고 쟁점을 다룬, 차별 문제에 대한 교과서.
전국 언론 자랑
윤유경 씀│사계절│19,000원
〈미디어오늘〉 기자가 지역 언론사 19곳을 취재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공동체를 지키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지역 언론의 모습,
그리고 서울 밖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나는 미쳐가고 있는 기후과학자입니다
케이트 마블 씀│송섬별 옮김│웅진지식하우스│20,000원
기후과학자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통해
막막한 현실과 변화의 희망을 함께 전한다.
경이, 분노, 죄책감, 두려움, 애도, 놀라움, 자부심, 희망,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케이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전다현 씀│김영사│17,800원
아이돌·연습생의 건강과 인권 문제 등
케이팝 산업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모색한다.
아이돌, 연습생, 평론가, 팬덤, 국회의원 등 케이팝 산업 관련자 40여 명을 취재했다.
돌보다, 고치다, 지키다
희정 씀│김희지 사진│북트리거│18,500원
돌봄전담사, 영양사, 사서 교사, 시설보수 기사, 미술치료사, 특수교육실무사, 학교보안관 등
노동자 13명을 인터뷰하여
‘일터로서의 학교’를 재조명한다.
한국어의 투쟁
이창용 씀│빨간소금│15,000원
대학과 정부에 고용되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원들의 노동 문제를 다뤘다.
프리랜서로 ‘잘못 분류된’ 한국어 교육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싸우는 이야기다.
공고 선생, 지한구
지한구 씀│후마니타스│16,000원
대구의 공업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존중하지 않는” 공고와 공고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가난, 차별, 노동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밀도 높게 담겨 있다.
진우의 거울
김인규 씀│푸른칠판│17,000원
미술 교사인 저자가 발달장애를 가진 막내아들 진우를 만나면서 돌이켜보고 깨닫게 된 것들.
발달장애인들과의 미술 활동 경험,
우리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동장군아, 물렀거라!
진시하 글/그림│키위북스│17,000원
경복궁 근정전 월대의 석수(돌로 만들어진 동물)들이 온돌 속 불기운으로 세상에 온기를 퍼뜨리는 따뜻한 이야기. 돌도 마음도 손길 하나로 데워지듯, 서로를 살피는 눈길의 힘을 전한다.
미용실에 공룡이라니
민정아 글, 임은희 그림│머핀북│13,500원
무섭게만 보이던 공룡 씨가 ‘모두의 기준’에 맞추려다 엉뚱한 모습으로 변한다.
‘나다움’의 힘을 발견하고
단단한 자존감과 따뜻한 존중의 메시지를 선물하는 그림책.
늑대냥 토끼냥
전수현 글/그림│향│20,000원
늑대와 토끼의 이야기를 한 존재의 두 얼굴처럼 다면 세계로
보여 주는 그림책. 보는 방향마다 새로운 의미가 드러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사슴의 왕관
김희철 글, 이윤우 그림│고래가숨쉬는도서관│16,000원
뿔이 없어도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 살아가는 리리를 통해
‘힘겨루기’를 당연시하는 사슴 무리에 질문을 던진다.
각자의 장점을 인정할 때 모두 존중받을 수 있다는 진실을 보여 준다.
출동! 황금 망토 구하랑
황선애 글, 김민우 그림│스푼북│14,000원
길고양이 치즈가 사라지자, 구조대를 꿈꾸는 하랑이는
그 비밀을 밝히려 나선다. 모험 속에서 작은 존재를 지키려는
용기와 마음을 배워 간다.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캐서린 뉴먼 글, 데비 퐁 그림│김현희 옮김│그레이트북스│14,000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인간관계 상황 속에서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친구·가족·이웃과의 대화부터 설득까지
일상의 말하기 장면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길벗스쿨│15,000원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각 나라의 형성과 문화를 살피며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다.
망하는 데도 한계는 있다
정지음 씀│낮은산│12,000원
ADHD를 둘러싼 삶의 희로애락을 거침없이 풀어내며,
정상과 비정상, 실패, 사랑 같은 단어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에세이.
교육공동체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하는 지식공동체입니다.
교육 전문 매체인 격월간 《오늘의 교육》을 펴내고, 세상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안적인 삶을 함께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모임도 꾸려 가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식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육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품은 사람들이 모이고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공통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경제조직입니다. 정론직필의 교육전문지,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정직한 책들,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배움 공간 등 우리 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우리 힘으로 만들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벗’이라는 이름에는 경쟁과 수월성이 아닌 교육을 통한 우정의 실현(友)과 대안적 실천에 대한 의지의 표현(but)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우리 교육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교육 관련 책들을 발행하며 다양한 모임들을 꾸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육》은 손쉬운 희망과 위로를 건네지 않고 정직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매체가 되고자 애써 왔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날 교육 현장의 현실을 증언하고 새로운 철학과 방법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널브러진’ 학생들, 스펙 경쟁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는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진보 교육감’이 등장하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근대적인 삶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바꾸어 나가는 데서 풀어 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 교육과 페미니즘, 마을과 학교, 광장과 민주시민교육, 4차 산업 혁명과 교육의 시장화라는 기획으로 계속해서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연과 연수, 포럼 등을 통해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공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육 불가능의 시대’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 등의 주제로 전국을 순회한 〈이 시대 교육 포럼〉, 순종적인 교사이기만을 강요받는 불의한 시대에 불온한 교사를 꿈꾸자며 모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교육과 삶의 생태적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농사를 짓는 〈교육농〉 등입니다.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조합 통신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연수와 총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벗모임과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 교육농, 나눔공방 등 조합원들이 만들어 내는 모임들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임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조합비는 월 15,000원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매월 CMS로 자동 출금됩니다.
(단,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월 회비 납부를 조정하거나 유예할 수 있습니다.)
· 출자금은 최소 '1구좌 2만 원'이며, 약정하신 금액만큼 첫 번째 월 조합비와 함께 출금됩니다.
· 가입서 작성시 ‘상호’에 재직 중인 학교나 회사명 또는 소속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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