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새 책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강성현·노영기 기획│나영·맹수용·최성용 외 씀│역사비평사│23,000원
한국 현대사 속 계엄들, 예외 상태와 저항권, 시민들의 경험과 교육을 다뤘다.
사학자, 법학자, 교사, 기자, 활동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계엄과 민주주의를 성찰했다.
납작한 말들

오찬호 씀│어크로스│18,000원
한국 사회의 풍경들, 망가진 공론장과 언어를 비판한다.
성차별, 인권, 자기 계발 등의 주제로 묶인 글들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 모욕에 지배당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우리가 기다린 건 바로 우리다

박권일 씀│사계절│18,500원
사회비평가 박권일의 칼럼집.
소비자 프레임, ‘노란봉투법’, 차별금지법, 부족주의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공정’의 논리를 넘어 ‘연대’의 대안을 희망한다.
녹색 자본론

나카자와 신이치 씀│구혜원 옮김│북드라망│18,500원
인류학자이자 사상가로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성찰한 책이다.
광우병, 9.11 테러 등 직면해 온 현상에서
자본주의의 병리와 모순을 읽어 내고 대안을 탐구한다.
장학사는 처음이라

이광국 씀│빨간소금│15,000원
전교조에서 활동해 오다가 파견 교사, 장학사로 교육청에서
7년간 일한 저자의 이야기.
교육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경험과 불의에 저항한 경험을 담았다.
학벌-입시의 정치에 반하여

박준상 씀│오월의봄│18,500원
저자는 학벌-입시 체제가 정치적인 문제이며,
그동안 정부의 대책들이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변화를 위한 집단적 거부와 저항을 주문한다.
학교 공간 디자인 산책

김지호 씀│슬로디미디어│19,800원
100여 곳 이상의 교육 공간을 설계해 온 전문가의 시선으로,
학교 공간의 역사와 문제점을 살피고,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한국 현실에 맞는 교육 공간 설계를 이야기한다.
어느 교실의 멜랑콜리아

박상아 씀│북트리거│16,800원
초등 교사가 만난 어린이들의 삶을 통해
불평등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조명한 에세이집이다.
빈부 격차, 돌봄의 공백, 편견과 폭력 앞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이야기.
서로 존중하면 행복이 커진대!

이기규 글, 김지하 그림│휴먼어린이│14,000원
어린이의 일상 속 문제를 탐구하는 ‘어린이 생활 안내서’ 시리즈 두 번째.
초등 교사인 저자가 인권교육 경험을 담아서
여러 인권 문제와 사례를 짚는다.
웰컴 투 놀이학교

신현경 글, 서지영 그림│브릭하우스│17,000원
레서판다들과 개미핥기들이 어울려 사는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의 방법, 놀이 체육 등을 소개한다. 잘 놀 수 있어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메시지.
마음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고?

하니쌤 글, 조에스더 그림│영수책방│13,000원
심리학적 이론과 개념으로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지?”, “난 왜 이렇게 못하지?” 같은 마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이야기해 준다.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이야기

정주진 씀│철수와영희│17,000원
법치, 국회, 정당, 언론 등 민주주의 핵심 주제를 살펴보고,
12.3 비상계엄 사건과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 사례 등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해 본다.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박효연 글, 배철웅 그림│스푼북│14,500원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 재난 이야기를 그 일을 겪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전한다.
기후 재난의 원인 설명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에는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씀│우리학교│15,000원
“나무가 소송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비인간 존재들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생태 문제를 바라본다.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의 후속작.
눈 맞추는 소설

김금희·황정은 외 씀│창비교육│17,000원
동물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었다.
닭 살처분 현장의 모습, 반려견을 잃은 슬픔, 고양이가 바라본 인간의 폭력성 등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해 준다.
나의 오타쿠 삶

정해나 씀│낮은산│12,000원원
정해나 작가가 만화 《유리가면》에서 시작해 연극/뮤지컬 덕후가 된,
10대부터 시작된 오타쿠로서의 삶을 풀어낸다.
청소년 에세이 〈해마〉 시리즈 여섯 번째 권.
교육공동체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하는 지식공동체입니다.
교육 전문 매체인 격월간 《오늘의 교육》을 펴내고, 세상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안적인 삶을 함께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모임도 꾸려 가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식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육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품은 사람들이 모이고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공통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경제조직입니다. 정론직필의 교육전문지,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정직한 책들,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배움 공간 등 우리 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우리 힘으로 만들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벗’이라는 이름에는 경쟁과 수월성이 아닌 교육을 통한 우정의 실현(友)과 대안적 실천에 대한 의지의 표현(but)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우리 교육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교육 관련 책들을 발행하며 다양한 모임들을 꾸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육》은 손쉬운 희망과 위로를 건네지 않고 정직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매체가 되고자 애써 왔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날 교육 현장의 현실을 증언하고 새로운 철학과 방법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널브러진’ 학생들, 스펙 경쟁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는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진보 교육감’이 등장하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근대적인 삶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바꾸어 나가는 데서 풀어 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 교육과 페미니즘, 마을과 학교, 광장과 민주시민교육, 4차 산업 혁명과 교육의 시장화라는 기획으로 계속해서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연과 연수, 포럼 등을 통해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공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육 불가능의 시대’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 등의 주제로 전국을 순회한 〈이 시대 교육 포럼〉, 순종적인 교사이기만을 강요받는 불의한 시대에 불온한 교사를 꿈꾸자며 모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교육과 삶의 생태적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농사를 짓는 〈교육농〉 등입니다.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조합 통신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연수와 총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벗모임과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 교육농, 나눔공방 등 조합원들이 만들어 내는 모임들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임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조합비는 월 15,000원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매월 CMS로 자동 출금됩니다.
(단,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월 회비 납부를 조정하거나 유예할 수 있습니다.)
· 출자금은 최소 '1구좌 2만 원'이며, 약정하신 금액만큼 첫 번째 월 조합비와 함께 출금됩니다.
· 가입서 작성시 ‘상호’에 재직 중인 학교나 회사명 또는 소속을 입력해 주세요.
>>> 교육공동체 벗 가입하기
세 줄 새 책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강성현·노영기 기획│나영·맹수용·최성용 외 씀│역사비평사│23,000원
한국 현대사 속 계엄들, 예외 상태와 저항권, 시민들의 경험과 교육을 다뤘다.
사학자, 법학자, 교사, 기자, 활동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계엄과 민주주의를 성찰했다.
납작한 말들
오찬호 씀│어크로스│18,000원
한국 사회의 풍경들, 망가진 공론장과 언어를 비판한다.
성차별, 인권, 자기 계발 등의 주제로 묶인 글들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 모욕에 지배당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우리가 기다린 건 바로 우리다
박권일 씀│사계절│18,500원
사회비평가 박권일의 칼럼집.
소비자 프레임, ‘노란봉투법’, 차별금지법, 부족주의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공정’의 논리를 넘어 ‘연대’의 대안을 희망한다.
녹색 자본론
나카자와 신이치 씀│구혜원 옮김│북드라망│18,500원
인류학자이자 사상가로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성찰한 책이다.
광우병, 9.11 테러 등 직면해 온 현상에서
자본주의의 병리와 모순을 읽어 내고 대안을 탐구한다.
장학사는 처음이라
이광국 씀│빨간소금│15,000원
전교조에서 활동해 오다가 파견 교사, 장학사로 교육청에서
7년간 일한 저자의 이야기.
교육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경험과 불의에 저항한 경험을 담았다.
학벌-입시의 정치에 반하여
박준상 씀│오월의봄│18,500원
저자는 학벌-입시 체제가 정치적인 문제이며,
그동안 정부의 대책들이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변화를 위한 집단적 거부와 저항을 주문한다.
학교 공간 디자인 산책
김지호 씀│슬로디미디어│19,800원
100여 곳 이상의 교육 공간을 설계해 온 전문가의 시선으로,
학교 공간의 역사와 문제점을 살피고,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한국 현실에 맞는 교육 공간 설계를 이야기한다.
어느 교실의 멜랑콜리아
박상아 씀│북트리거│16,800원
초등 교사가 만난 어린이들의 삶을 통해
불평등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조명한 에세이집이다.
빈부 격차, 돌봄의 공백, 편견과 폭력 앞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이야기.
서로 존중하면 행복이 커진대!
이기규 글, 김지하 그림│휴먼어린이│14,000원
어린이의 일상 속 문제를 탐구하는 ‘어린이 생활 안내서’ 시리즈 두 번째.
초등 교사인 저자가 인권교육 경험을 담아서
여러 인권 문제와 사례를 짚는다.
웰컴 투 놀이학교
신현경 글, 서지영 그림│브릭하우스│17,000원
레서판다들과 개미핥기들이 어울려 사는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의 방법, 놀이 체육 등을 소개한다. 잘 놀 수 있어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메시지.
마음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고?
하니쌤 글, 조에스더 그림│영수책방│13,000원
심리학적 이론과 개념으로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지?”, “난 왜 이렇게 못하지?” 같은 마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이야기해 준다.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이야기
정주진 씀│철수와영희│17,000원
법치, 국회, 정당, 언론 등 민주주의 핵심 주제를 살펴보고,
12.3 비상계엄 사건과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 사례 등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해 본다.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박효연 글, 배철웅 그림│스푼북│14,500원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 재난 이야기를 그 일을 겪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전한다.
기후 재난의 원인 설명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에는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씀│우리학교│15,000원
“나무가 소송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비인간 존재들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생태 문제를 바라본다.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의 후속작.
눈 맞추는 소설
김금희·황정은 외 씀│창비교육│17,000원
동물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었다.
닭 살처분 현장의 모습, 반려견을 잃은 슬픔, 고양이가 바라본 인간의 폭력성 등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해 준다.
나의 오타쿠 삶
정해나 씀│낮은산│12,000원원
정해나 작가가 만화 《유리가면》에서 시작해 연극/뮤지컬 덕후가 된,
10대부터 시작된 오타쿠로서의 삶을 풀어낸다.
청소년 에세이 〈해마〉 시리즈 여섯 번째 권.
교육공동체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하는 지식공동체입니다.
교육 전문 매체인 격월간 《오늘의 교육》을 펴내고, 세상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안적인 삶을 함께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모임도 꾸려 가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식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육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품은 사람들이 모이고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은 협동조합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공통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경제조직입니다. 정론직필의 교육전문지,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정직한 책들,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배움 공간 등 우리 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우리 힘으로 만들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벗’이라는 이름에는 경쟁과 수월성이 아닌 교육을 통한 우정의 실현(友)과 대안적 실천에 대한 의지의 표현(but)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우리 교육공동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교육 관련 책들을 발행하며 다양한 모임들을 꾸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육》은 손쉬운 희망과 위로를 건네지 않고 정직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매체가 되고자 애써 왔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날 교육 현장의 현실을 증언하고 새로운 철학과 방법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널브러진’ 학생들, 스펙 경쟁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삶의 문제는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진보 교육감’이 등장하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근대적인 삶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바꾸어 나가는 데서 풀어 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 교육과 페미니즘, 마을과 학교, 광장과 민주시민교육, 4차 산업 혁명과 교육의 시장화라는 기획으로 계속해서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연과 연수, 포럼 등을 통해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공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육 불가능의 시대’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 등의 주제로 전국을 순회한 〈이 시대 교육 포럼〉, 순종적인 교사이기만을 강요받는 불의한 시대에 불온한 교사를 꿈꾸자며 모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교육과 삶의 생태적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농사를 짓는 〈교육농〉 등입니다.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격월간 《오늘의 교육》과 조합 통신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연수와 총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벗모임과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 교육농, 나눔공방 등 조합원들이 만들어 내는 모임들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임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조합비는 월 15,000원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매월 CMS로 자동 출금됩니다.
(단,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나 청소년들은 월 회비 납부를 조정하거나 유예할 수 있습니다.)
· 출자금은 최소 '1구좌 2만 원'이며, 약정하신 금액만큼 첫 번째 월 조합비와 함께 출금됩니다.
· 가입서 작성시 ‘상호’에 재직 중인 학교나 회사명 또는 소속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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