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귀가하기를
찾으셨나요?



다시 보여 드려요?



꿀벌이 꽃을 찾고 있어요. 잠깐 앉았다가 꿀이 없는지 금방 날아갔어요.
봄을 부르는 반가운 전령일 가능성도 있지만 날이 갑자기 20도에 육박하면서 봄꽃 핀 줄 알고 너무 일찍 봉군 밖으로 나온 녀석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겨울철에 일어나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벌들이 몸이 굳어 귀소하지 못해 얼어 죽는 봉군 소멸의 유력한 한 원인으로 짐작되고 있기도 하죠. 벌통 내부 최적 온도가 34~35도일 정도로 태생이 뜨거운 녀석들이어서 여름에도 그늘에 오래 앉아 있으면 몸이 얼어 날지 못할 정도이거든요.
하여간 단지 성질이 좀 급한 놈이거나 봄이 얼마나 왔는지 살피러 나온 관측병이기를, 그래서 무사히 귀가하기를 바랍니다.
- 늘보
무사히 귀가하기를
찾으셨나요?
다시 보여 드려요?
꿀벌이 꽃을 찾고 있어요. 잠깐 앉았다가 꿀이 없는지 금방 날아갔어요.
봄을 부르는 반가운 전령일 가능성도 있지만 날이 갑자기 20도에 육박하면서 봄꽃 핀 줄 알고 너무 일찍 봉군 밖으로 나온 녀석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겨울철에 일어나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벌들이 몸이 굳어 귀소하지 못해 얼어 죽는 봉군 소멸의 유력한 한 원인으로 짐작되고 있기도 하죠. 벌통 내부 최적 온도가 34~35도일 정도로 태생이 뜨거운 녀석들이어서 여름에도 그늘에 오래 앉아 있으면 몸이 얼어 날지 못할 정도이거든요.
하여간 단지 성질이 좀 급한 놈이거나 봄이 얼마나 왔는지 살피러 나온 관측병이기를, 그래서 무사히 귀가하기를 바랍니다.
- 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