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정중 학교 텃밭 야호~!

2026-06-05
조회수 34

박진교 님은 삼정중에서 텃밭은 물론이고 양봉도 하다가 국사봉중으로 옮겨 갔다.

그리고 2026년 다시 삼정중으로 돌아온다.


>>>[인터뷰] “수업이 그리웠다” 교장에서 평교사로 복귀한 박진교 교사


강소연

기사 천천히 읽으면서, 진교 선생님 마음 닮아 보려고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김이은

진교샘, 공모 교장 샘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5년 전보 주기 문제 공감합니다. 돌아온 삼정중에서 수업 혁신의 호사(?) 누리시며 즐거운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박진교

느무 즐겁습니다. 이대로라면 한 20년은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응원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진희

삼정중 텃밭 놀러 가고 싶어요~


박경은

삼정중 도서관도 또 가고 싶어요.


서명숙

저도 삼정중 보고 싶어요~~

작년 3월에 삼정중 교장님이 겨우내 키워 낸 유채 모종을 이식해 키워서 유채 씨앗을 받았어요.

그 씨앗으로 올 3월 심어서 지금 유채꽃이 활짝~ 

작년 생태동아리 친구들이 심은 밀이 이제 누렇게 익어  수확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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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교

놀러 오세요~

삼정중은 텃밭 작물보다 교장샘이 가꾸시는 각종 꽃들이 만발한 학교입니다.

저는 텃밭의 흙을 다시 되살리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다시 와 보니 틀밭의 위치를 옮기면서 보도블록 위로 그냥 틀을 올리고 그 위에 부족한 흙을 공사용으로 남은 모래를 채워 놓기도 해서요. 시나브로 저도 뿌리를 내리는 좌충우돌 중인 것 같습니다. ^^;;

보도블록 걷어 내고 모래 일부 좀 골라내고 산에서 가져온 부엽토 접종해서 미생물 생태계 복원을 꾀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 주제선택반 아이들이랑 물도 안 주고 자연농 맥락으로 해 보고 있는데  흙심이 아직 약해서인지 예전만큼 잘 자라지 않네요. 후쿨컬쳐 적용해 보려고 톱질을 좀 심하게 했더니 어깨가 고장이 나서 한달 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텃밭에 그동안 소원했던 신고식 제대로 하며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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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탐방 때는

>>>학교 텃밭 탐방_서울 삼정중_학교 옥상에 벌들이 산다 

>>>벌통을 전부 가져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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