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농_2024.06.1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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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기후위기 문제 관련해서는 우리가 금방 얘기했듯이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변화가 많이 생겼지 않습니까? 그런데 언론에서 보도하는 거 이런 걸 보면 해외에서 놀라울 정도의 기후 재해. 예를 들면 멕시코에서 원숭이들이 너무 더워서 열사병으로 추락을 해서 80 몇 마리 죽었다든가 이런 류 얘기, 혹은 남미에서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든가 이런 얘기만 자꾸 하는데 사실은 그런 현상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상 현상이, 과거에는 없었던 현상들을 들여다보면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우리나라 기후를 얼마나 위험으로 빠뜨리는가 하는 그 메시지가 다 포함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잘 안 알려지다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 하는 순간에 이런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해동(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폭염 아니면 폭우, 극단적 기후... 이러한 극단적 상황을 후세대는 피할 수 있을까요.



교육농협동조합 자율연수

경운과 기후 위기


다음과 같이 자율연수를 진행합니다.

강주희 님이 근무하는 내발산초를 둘러보고, ‘경운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

공문이 필요하신 분은 보내드립니다. 회신 주세요.

2024년 교육농을 하며 겪은 일을 나누고 고민도 풀어 보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모처럼 꼭 뵐 수 있길!

  

일시 : 6월 27일(목) 4시 반 ~ 6시

장소 : 서울내발산초(5호선 우장산역 5분 거리)

주제 : 경운과 기후위기

- 학교 공유지인 텃밭과 정원 둘러보기

- 이야기 듣고 나누기(발제 강주희)



이렇게

암술 수술?


6학년 과학 3단원 7차시, 꽃의 구조와 기능 수업 준비

감자꽃을 누가 죄다 따 버려서 간신히 구했고,

실험용 고추꽃은 발육이 좋지 않아서 겨우 밭에 것 더 따고

지천에 피어 있는 애기똥풀과 씀바귀를 대령했습니다.

암술, 수술 구분... 저도 어렵네요. 특히 씀바귀...

- 김현실



흙을 지켜라

6.5 오늘 ‘환경의 날’ 테마가 〈우리의 대지, 우리의 미래, 우리는 ‘복원의 세대’(Our Land, Our Future, We are #GenerationRestoration )〉입니다. 오는 6월 17일 30주년을 맞는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과 연결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 강주희

자세히 보기



벼의 일 년


오랜 노력과 수고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아는 것도 아는 것이지만, 오랜 시간 끈기와 노력이 만들어 낸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밥 한 공기에 쌀알이 몇 개나 들어갈까?

우리가 식당에서 먹는 크기의 밥그릇을 기준으로 100g의 쌀, 5,200알!

바로 위 사진이 바로 그 5,200알의 위용! 김환기 그림 연상^^;

- 홍동에서 여름연수를 하면 이 책 작업을 한 오도 샘한테 얘기를 듣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물 주기

얘들아 수박이야, 애플수박~

어디요? 뭐요? (앞다퉈 물 주기^^)

덩굴식물 심은 정식 화분보다 스타돔 안  바닥에 핀 씀바귀, 수레국화, 민들레, 냉이,꽃마리 등에 물주기~~~

- 김현실


😊서명숙

오늘 생태동아리 첫 모임을 했어요. 지난주 해야 하는데, 병가 내고 들어가 있어서....

무엇을 할까 계획 세웠는데, 어떤 친구가 테라리움 만들기를 제안했네요. 그런데 현실샘 사진 보니까 이 구조물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막 생겨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김현실

<작업 순서>

1.작물 먼저 구하기

모종 사기 또는 모종 준비(씨앗 심어 싹 틔우기)

- 시기적으로 늦어서 모종을 아직 팔지 모르겠습니다.

돔 조성, 화분 마련 되면 - 돔주변에 화분 배치하여 흙담고 정식하기


2. 돔 재료, 사각화분, 배양토 주문

배양토, 퇴비 담은 사각화분은 기존 것이 있다면 옮겨서 사용한다면 지금도 가능할듯.


3. 2번 배송되는 동안 모종 준비

ㅡ설치 후 정식


😊서명숙

상자 텃밭에 오이, 호박 덩쿨 막 자라기 시작해요. 돔 만들어 기존 상자 옮겨가면 될 것 같아요~


😘김현실

함께 동봉돼 오는 모형 재료로 규칙 탐구하면서 모형 만들어 봐야 실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병든걸까요?


😊김현실

감자- 이런 조짐은 놀랍게도 3주전부터 있었습니다.

특정한 것만 쓰러져서 일으켜 세워가며 지냈는데, 4일 연휴 지내고 오니 완전히 쓰러졌습니다. 혹시 병든 걸까요? 아님 이제 그만 수확하라는 신호일까요? 물론 아직 쌩쌩한 것들이 더 많습니다.


😘강주희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수확하는 시기에는 한 번에 다 훑어내지만 시들기 시작한 감자들 먼저 캐어 보고 시기를 조정해요. 쌩쌩이 대표도 캐어 봅니다.


허브 꽃 활용한 음식 만들기


😃강소연

올해는 텃밭 채소 허브 꽃 활용한 음식 만들기에 드디어 도전했어요. 팔당식생활문화연구소, 녹색당 기후채식문화운동가 성미선님과 함께 수업하였고요. 비건딜버터, 비건딜버터 활용 타파스, 텃밭채소 샐러드 만들고 오늘 비건딜버터로 허브 데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다고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요리는 전후 준비 뒷정리가 품이 좀 많이 들어서... 전체를 학생들과 다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쉽지가 않아서... 다시 하라면...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재밌게 만들더라고요.


😁조진희

와! 보기만 해도 좋네요~ 어제 단오였는데 허브 데이로 재창조한 느낌입니다!


😅강소연

정작 단오는 놓치고요. 생협에 재료비 결제하러 가서 손에 수리취떡 받아들고는 아 단오! 했네요^^;


오미오책  

적당한 거리란 무엇인가?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유지해야 할 최소한의 거리다. 물리적 거리가 아니다. 심리적 거리다. 지구를 위하는 마음의 거리다.

- 윤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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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결과는 ‘거절’이었다

80여 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서명을 하고 몇몇은 자필로 편지까지 써서 교장에게 내 ‘초빙’을 요청했다. 그렇지만 10월 말, 교감은 학교장의 인사권을 흔들지 말라며 학부모들과 면담을 거절하다가 여러 차례 요청을 해서야 11월 초에 면담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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