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교육농, 1월_23.01.12.

2022년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 김경희 조합원의 목소리.

“동물들아 미안해. 지구를 지켜요.”

| 알립니다 |

+ 교육농협동조합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23년 2월 4일  오후 2시

장소 : 교육공동체 벗 나눔공방 + Zoom

- 나눔공방(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30, 2층 교육공동체 벗)

- 😎 총회 Zoom으로 참가하기

내용 :

- 2022년 사업보고

- 2023년 사업계획

공방으로 오셔서 함께하면 더 좋겠습니다.^^

+ 《2022 교육농》 자료집 교육농협동조합 조합원들께  보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성함/전화번호/주소

😊 신청하기

| 2월 말, 보리와 밀을 뿌려요 |

지난해 4월 들판, 다른 씨앗들이 이제 겨우 싹을 틔워올린 것과는 달리 울울창창 푸른빛을 뽐내는 생명이 있었다. 이전해 11월에 뿌려 둔 보리. 이번에는 시기를 놓쳐 포기하고 있었는데, 2월 말 뿌릴 수 있다는 희소식.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보리, 밀 봄 파종하기

| 생각 잇대기 |

+ 스마트농업?

강소연 조합원이 학생들과 함께한 동아리 활동을 나눈 바 있습니다(숙명여고 맛있는 정원 프로젝트). 이때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여러 질문들이 오갔는데, 그중 하나가 스마트농업 문제여서 고민 거리를 더하게 되었다고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고민에 잇대고자 다음 글을 소개합니다.  

😀흙 없어도 잘 자라요?

+ 소가 기후 변화 주범?

기후 변화를 가져온 요인 중 하나로 소의 방귀 이야기가 많이 되었습니다만, 실은 소가 발생시키는 메탄가스 중 방귀는 5%이고 트림이 95%로 정작 방귀는 비중이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 이와는 별개로 정말 소가 기후 변화를 가져온 주범일까요? 그 이야기를 다룬 기사를 소개합니다. 

😀소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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