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LIVE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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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아카데미 인문학 TOK] 코로나 시대, 다시 돌아보는 학교의 풍경

《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LIVE 북토크

10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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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과 교사의 권리가 함께 간다고 믿는 교사 조영선

학생인권조례와 코로나 이후의 학교와 교육을 말한다


왜, 지금, 다시 학생인권인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시행 이후 10년, 체벌과 두발 규제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으로는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교권을 축소시킨다는 학교 안팎의 우려가 팽배하다.

교사들은 학생을 통제해야 한다는 압박에 인권을 침해하면 안 된다는 상충되는 의무가 추가되었다고 호소한다.


팬데믹 이후 학교의 풍경, 이대로 괜찮은가


쌍방향 강제, 자가 진단, 온라인 수업…

교육부 마음대로 오락가락 하달되는 지침들

학교에서 방역은 교사들을 ‘갈아 넣는’ 식으로만 이루어지고…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으면 벌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서로 개인의 영역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고3은 입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매일 등교 중,

학생들은 경쟁에서 뒤처질까 무서워 등교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가진 자가 유리하게 짜여진 입시 제도, 학습에서 이탈하는 학생들

‘동일한 조건’과 ‘공정한 경쟁’이라는 신화에 질문을 던진다


다시, 가장 인권적인 것이 가장 교육적이다


어떻게 학생들에게 ‘배울 권리’를 돌려주고 ‘안전할 권리’를 재정의할 것인가?

학생인권은 교사의 권리를 축소시키는가? 교권은 과연 교사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

중등 교사로서 학교 현장의 여러 인권 문제를 맞닥뜨리고 고민하며 찾은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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