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존재하는가 _ 북콘서트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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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존재하는가》 

- 저자 윤상원 


“특수교육은 정말 장애(라 명명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인가.

혹시 분리 교육을 정당화하고 차별과 배제를 조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시각장애라 명명된’ 특수 교사로서 특수교육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책,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은 존재하는가》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엽니다.  

저자 윤상원 교사의 특강과 더불어 이야기 손님들을 초대해 

한국의 특수교육의 현실과 진정한 통합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윤상원 소개

대한민국의, 시각장애라 명명된 ‘특수’ 교사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특별요구교육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인간은 약점으로서 손상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 혹은 개인 발달의 역사는 이 손상에 대한 부단한 사회적 보완의 결과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손상을 발달의 계기가 아닌 장애로 만드는 문화 역사적 현실에 맞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저항하고자 한다.


일시 : 2023년 6월 3일 토요일 2~5시

장소 : 이룸센터 2층 교육실1(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방식 : 오프라인 *문자 통역을 제공합니다.

참가비 : 1만 원(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 무료)

* 입금 계좌 543001-01-341365(국민) 예금주 : 교육공동체 벗

신청 링크 forms.gle/Xhit3c8pCLMpNUam7 

공동 주최 : 교육공동체 벗,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진행]

사회 조경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이야기 손님 

장애인 차별을 경험한 한 특수 교사 이야기  |  정가희  인천 서흥초 특수 교사

일반 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에게 필요한 ‘정당한 편의’  | 이영수 동해시장애인학부모회 사무국장, 강원 동해 청운초 교사 


[진행 순서]

저자 강의 : 1시간 30분

이야기 손님 : 각 15분

함께 나누는 이야기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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