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북토크 @ 성미산마을
- 소복이×서한영교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의 공저자이자 성미산마을의 이웃이기도 한 만화가 소복이와 서한영교 작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만화가 소복이,
그리고 젠더, 장애, 교육을 가로지르며 시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서한영교 작가와 함께 어떤 어른으로 어린이의 곁에 함께할지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손님
소복이 :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공저자,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등 다수 작품의 만화가
서한영교 :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공저자, 《두 번째 페미니스트》 저자, 칼럼니스트,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진행 : 멋대로(김장환)
일시 : 2025년 3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개똥이네책놀이터(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28-3)
참가비 : 1만 원(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어린이·청소년 참가자 50% 할인)
접수 : 20명(선착순)
문의 : 02-332-0712(교육공동체 벗)
참가 신청 : forms.gle/c8BAYH4V7jKKAYDe7
* 북토크 공간에서 두 분 작가의 책을 구입하거나 가지고 계신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책방 2층 공간에서 돌봄을 운영합니다.(돌봄은 무료이고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가능합니다. 취학 전 어린이는 양육자가 함께 계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북토크 @ 성미산마을
- 소복이×서한영교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의 공저자이자 성미산마을의 이웃이기도 한 만화가 소복이와 서한영교 작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만화가 소복이,
그리고 젠더, 장애, 교육을 가로지르며 시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서한영교 작가와 함께 어떤 어른으로 어린이의 곁에 함께할지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손님
소복이 :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공저자,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이백오 상담소》, 《왜 우니?》 등 다수 작품의 만화가
서한영교 :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공저자, 《두 번째 페미니스트》 저자, 칼럼니스트,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진행 : 멋대로(김장환)
일시 : 2025년 3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개똥이네책놀이터(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28-3)
참가비 : 1만 원(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어린이·청소년 참가자 50% 할인)
접수 : 20명(선착순)
문의 : 02-332-0712(교육공동체 벗)
참가 신청 : forms.gle/c8BAYH4V7jKKAYDe7
* 북토크 공간에서 두 분 작가의 책을 구입하거나 가지고 계신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책방 2층 공간에서 돌봄을 운영합니다.(돌봄은 무료이고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가능합니다. 취학 전 어린이는 양육자가 함께 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