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한국 사회》 북펀드 진행중입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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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 ‘잼민이’ 등 어린이를 비하하는 말이 만연하고

점점 ‘노키즈존’이 되어 가는 한국의 현실

우리 사회의 어린이 혐오, 차별을 고발하고 성찰을 촉구한다!


《노키즈존 한국 사회》


늘어나는 노키즈존, ‘민식이법 놀이’ 괴담, ‘급식충’ 등의 혐오 표현, 성교육 도서 검열……. 어린이에 대한 혐오·차별 현상은 곳곳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책시민연대, 청소년인권단체의 활동가인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린이·청소년 혐오를 지적하고 비판하며,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짚는다. 나아가 어린이·청소년을 존중하며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운동 사례들을 소개한다.


알라딘에서 북펀드 진행중!

7월 15일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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