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펀드
다음과 같이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북펀드를 진행합니다.
11월 2일까지 합니다.
수준 평정 그림책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혼자 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2018년 발간된 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책 발자국 K-2〉의 뒤를 잇는 수준 평정 그림책 시리즈로, 혼자 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입니다. 〈책 발자국 K-2〉는 읽기 능력 최저 수준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위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 프로젝트인 읽기 따라잡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발된 것으로, 본격적인 읽기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르와 내용, 어휘, 문장의 구조 등 8개의 그림책 수준 평정 기준을 면밀하게 고려해 총 14단계 48권의 그림책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책 발자국Ⓡ’은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의 자취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준 평정 그림책의 지수를 표시하는 BFL은 책 발자국 수준을 뜻하는 Book Footprint Level의 약자입니다. BFL이 높아질수록 그림책의 수준도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BFL을 통해 자신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고 새로운 책에 도전할 동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역시 동일한 수준 평정 기준을 적용해 집필되었으며, 총 4단계 24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읽기에 서투르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책을 읽고자 하는 아이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성공적인 읽기 경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읽기 부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찾고 있던 선생님들, 혼자 읽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쉬운 그림책을 찾고 있던 학부모님들이 〈책 발자국 K-2〉를 선택해 주셨고, 48권의 작은 그림책들은 아이들이 단단한 독자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함께해 왔습니다.
〈책 발자국 K-2〉 출간 이후 청주교육대학교 연구팀을 비롯하여 대구, 세종, 울산, 인천, 전북, 제주 등 여러 지역의 선생님들이 다양한 수준 평정 그림책을 만들어 왔고, 한글 해독 연습용 책(decodable book)도 서점에서 드물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준 평정 그림책의 만듦새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수준 평정 그림책의 시작을 알린 〈책 발자국 K-2〉의 자산을 계승하면서 한 발 더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1. 한글 자모를 체계적으로 반영한 책
먼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음운인식 연습도 자연스럽게 하도록 의도했습니다.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한글의 모음 10개와 자음 14개를 각각 학습 요소로 포함하고 있는 24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한글 낱자의 모양과 소릿값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읽기 능력을 키우는 한편으로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쉽게 익히는 모음 편을 먼저 BFL 0부터 BFL 1까지의 책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이어 자음 편은 BFL 1부터 BFL 3까지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읽을 책을 고루,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BFL 0부터 BFL 3까지 각 6권씩의 책으로 구성했으며, 그림책 24권의 세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음 편
BFL 0 : 『가자』(ㅏ), 『냠냠』(ㅑ), 『더』(ㅓ), 『여기』(ㅕ), 『소리』(ㅗ), 『요요』(ㅛ)
BFL 1 : 『구슬』(ㅜ), 『유아차』(ㅠ), 『크레파스』(ㅡ), 『피아노』(ㅣ),
자음 편
BFL 1 : 『개』(ㄱ), 『나비』(ㄴ)
BFL 2 : 『다람쥐』(ㄷ), 『리듬』(ㄹ), 『모자』(ㅁ), 『바람』(ㅂ), 『수박』(ㅅ), 『이름』(ㅇ)
BFL 3: 『주머니』(ㅈ), 『축구』(ㅊ), 『카드』(ㅋ), 『투수와 타자』(ㅌ), 『파스』(ㅍ), 『하루』(ㅎ)
모음 편과 자음 편은 각각 한글 모음의 순서와 자음의 순서를 고려해서 만들었지만 그림책은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모음 편 10권은 독립적인 책이고, 자음 편은 이야기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책마다 소재가 다르고 각 에피소드의 시작과 끝이 있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 읽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를 능동적인 독서로 이끌고 싶다면, 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 중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을지는 아이가 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음 편의 경우,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부터 먼저 읽었다가 나중에 순서대로 다시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다채로운 색깔을 입힌 수준 평정 그림책
〈책 발자국 K-2〉에서는 색칠을 하지 않고 선으로만 그린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선화는 아이들이 글자에 더 주목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나서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색칠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책 발자국 K-2〉를 선화 그림책으로 만든 이유였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백을 둠으로써 읽기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높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색깔이 없는 그림책이 오히려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았습니다. 영상 세대의 흥미를 끄는 데는 채색화가 더 유리한 면이 있고, 수준 평정 그림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림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전문 화가와 협업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시각적 미감을 향상시켰습니다. 글과 함께 그림에 숨겨진 의미도 찾으면서 읽다 보면 그림책을 읽는 방법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3. 같은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는 시리즈 그림책
〈책 발자국 K-2〉의 경우 48권의 그림책이 캐릭터와 내용 면에서 독립적이었다면,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에서는 부분적으로 캐릭터와 이야기를 연결해서 시리즈로서의 성격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음 편의 경우, 우주와 미지, 우주네 강아지 마루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는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면, 캐릭터 자체가 읽기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다행히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을 먼저 만나 본 독자들은 호기심 많고 귀여운 강아지 마루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다음 책을 빨리 읽고 싶어 했습니다. 앞으로 만날 독자들도 마루와 우주, 미지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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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여의 기간 동안 63분이 펀딩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날 또 다른 기획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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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평정 그림책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혼자 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2018년 발간된 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책 발자국 K-2〉의 뒤를 잇는 수준 평정 그림책 시리즈로, 혼자 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입니다. 〈책 발자국 K-2〉는 읽기 능력 최저 수준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위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 프로젝트인 읽기 따라잡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발된 것으로, 본격적인 읽기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르와 내용, 어휘, 문장의 구조 등 8개의 그림책 수준 평정 기준을 면밀하게 고려해 총 14단계 48권의 그림책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책 발자국Ⓡ’은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의 자취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준 평정 그림책의 지수를 표시하는 BFL은 책 발자국 수준을 뜻하는 Book Footprint Level의 약자입니다. BFL이 높아질수록 그림책의 수준도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BFL을 통해 자신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고 새로운 책에 도전할 동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역시 동일한 수준 평정 기준을 적용해 집필되었으며, 총 4단계 24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읽기에 서투르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책을 읽고자 하는 아이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성공적인 읽기 경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읽기 부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찾고 있던 선생님들, 혼자 읽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쉬운 그림책을 찾고 있던 학부모님들이 〈책 발자국 K-2〉를 선택해 주셨고, 48권의 작은 그림책들은 아이들이 단단한 독자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함께해 왔습니다.
〈책 발자국 K-2〉 출간 이후 청주교육대학교 연구팀을 비롯하여 대구, 세종, 울산, 인천, 전북, 제주 등 여러 지역의 선생님들이 다양한 수준 평정 그림책을 만들어 왔고, 한글 해독 연습용 책(decodable book)도 서점에서 드물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준 평정 그림책의 만듦새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수준 평정 그림책의 시작을 알린 〈책 발자국 K-2〉의 자산을 계승하면서 한 발 더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1. 한글 자모를 체계적으로 반영한 책
먼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음운인식 연습도 자연스럽게 하도록 의도했습니다.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한글의 모음 10개와 자음 14개를 각각 학습 요소로 포함하고 있는 24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한글 낱자의 모양과 소릿값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읽기 능력을 키우는 한편으로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쉽게 익히는 모음 편을 먼저 BFL 0부터 BFL 1까지의 책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이어 자음 편은 BFL 1부터 BFL 3까지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읽을 책을 고루,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BFL 0부터 BFL 3까지 각 6권씩의 책으로 구성했으며, 그림책 24권의 세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음 편
BFL 0 : 『가자』(ㅏ), 『냠냠』(ㅑ), 『더』(ㅓ), 『여기』(ㅕ), 『소리』(ㅗ), 『요요』(ㅛ)
BFL 1 : 『구슬』(ㅜ), 『유아차』(ㅠ), 『크레파스』(ㅡ), 『피아노』(ㅣ),
자음 편
BFL 1 : 『개』(ㄱ), 『나비』(ㄴ)
BFL 2 : 『다람쥐』(ㄷ), 『리듬』(ㄹ), 『모자』(ㅁ), 『바람』(ㅂ), 『수박』(ㅅ), 『이름』(ㅇ)
BFL 3: 『주머니』(ㅈ), 『축구』(ㅊ), 『카드』(ㅋ), 『투수와 타자』(ㅌ), 『파스』(ㅍ), 『하루』(ㅎ)
모음 편과 자음 편은 각각 한글 모음의 순서와 자음의 순서를 고려해서 만들었지만 그림책은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모음 편 10권은 독립적인 책이고, 자음 편은 이야기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책마다 소재가 다르고 각 에피소드의 시작과 끝이 있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 읽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를 능동적인 독서로 이끌고 싶다면, 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 중에서 어떤 책을 먼저 읽을지는 아이가 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음 편의 경우,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부터 먼저 읽었다가 나중에 순서대로 다시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다채로운 색깔을 입힌 수준 평정 그림책
〈책 발자국 K-2〉에서는 색칠을 하지 않고 선으로만 그린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선화는 아이들이 글자에 더 주목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나서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색칠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책 발자국 K-2〉를 선화 그림책으로 만든 이유였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백을 둠으로써 읽기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높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색깔이 없는 그림책이 오히려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았습니다. 영상 세대의 흥미를 끄는 데는 채색화가 더 유리한 면이 있고, 수준 평정 그림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림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전문 화가와 협업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시각적 미감을 향상시켰습니다. 글과 함께 그림에 숨겨진 의미도 찾으면서 읽다 보면 그림책을 읽는 방법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3. 같은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는 시리즈 그림책
〈책 발자국 K-2〉의 경우 48권의 그림책이 캐릭터와 내용 면에서 독립적이었다면,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에서는 부분적으로 캐릭터와 이야기를 연결해서 시리즈로서의 성격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음 편의 경우, 우주와 미지, 우주네 강아지 마루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가 연이어 등장하는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면, 캐릭터 자체가 읽기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다행히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을 먼저 만나 본 독자들은 호기심 많고 귀여운 강아지 마루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다음 책을 빨리 읽고 싶어 했습니다. 앞으로 만날 독자들도 마루와 우주, 미지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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