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벗에서 《능력주의와 불평등》의 저작권 침해에 관해 사과드립니다.
독자분의 문의를 통해, 《능력주의와 불평등》 중 정용주의 〈현수는 개인의 능력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의 87~88쪽 및 90쪽(종이 책 기준) 내용이 김태심 님의 논문 〈공정한 불평등? : 체제 정당화와 재분배 선호〉(《평화연구》, 28(1))의 논지와 내용을 가져오고 있음에도 인용 및 참고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연구·집필 윤리를 어긴 명백한 표절 행위로, 전적으로 출판사와 저자의 잘못입니다. 논문 저자인 김태심 님과 독자들께 깊은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
《능력주의와 불평등》 이후 출간 쇄 및 전자책에는 해당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적절한 인용 표시와 원고 가필로 저자 본인의 의견과 다른 연구자분의 연구가 인용된 부분이 구분되도록 함과 더불어, 해당 부분이 김태심 님의 논문을 원자료로 참고한 내용임을 명확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과 저자(정용주)는 김태심 님 그리고 저희 책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저자와 저희 출판사에서는 이후 출간 도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글의 출처 확인과 인용 및 참고 사항 표시 등을 더 정확히 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에서 《능력주의와 불평등》의 저작권 침해에 관해 사과드립니다.
독자분의 문의를 통해, 《능력주의와 불평등》 중 정용주의 〈현수는 개인의 능력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의 87~88쪽 및 90쪽(종이 책 기준) 내용이 김태심 님의 논문 〈공정한 불평등? : 체제 정당화와 재분배 선호〉(《평화연구》, 28(1))의 논지와 내용을 가져오고 있음에도 인용 및 참고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연구·집필 윤리를 어긴 명백한 표절 행위로, 전적으로 출판사와 저자의 잘못입니다. 논문 저자인 김태심 님과 독자들께 깊은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
《능력주의와 불평등》 이후 출간 쇄 및 전자책에는 해당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적절한 인용 표시와 원고 가필로 저자 본인의 의견과 다른 연구자분의 연구가 인용된 부분이 구분되도록 함과 더불어, 해당 부분이 김태심 님의 논문을 원자료로 참고한 내용임을 명확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벗과 저자(정용주)는 김태심 님 그리고 저희 책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저자와 저희 출판사에서는 이후 출간 도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글의 출처 확인과 인용 및 참고 사항 표시 등을 더 정확히 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