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부모 사이, 세종도서 선정

2020-08-06
조회수 2016

세종도서 선정은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양서출판 의욕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2회 도서 선정을 합니다.

2020년 상반기 세종도서 지원 조건은 2019년 7~12월, 2020년 1월~6월 출간 도서였습니다.


벗은 

교양 부문에
《인간의 교사로 살다》
《송전탑 뽑아줄티 소나무야 자라거라》
《교사와 부모 사이》
《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유예된 존재들》

학술 부문에
《교사학습공동체의 이론과 실제》

이상 6종을 접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사와 부모 사이》 1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도서는 아래와 같은 표식을 달고 

진흥원에서 정가의 90%로 800만 원 이내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 전국 초·중·고 등에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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