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여름 연수] ‘민주주의 흉내’를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로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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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 2025 여름 연수 

‘민주주의 흉내’를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로

학교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공간인가
‘민주주의 흉내’ 를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제안하다


형식적 민주주의에 머물러 있는 학교의 구조와 문화를 들여다보고,
학교 안팎의 민주주의와 그 실질적 조건에 대해 질문해 봅니다.
다양한 정체성과 삶을 존중하지 못하고 차별과 혐오가 방치되며,
능력주의에 압도된 교육 현실 속에서 우리는 과연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교사, 연구자, 활동가가 한자리에 모여 말이 아니라 삶으로서 민주주의의 모습과
그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 2025년 8월 5일(화) ~ 6일(수) 14:00 ~17:30

장소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서울시 마포구 환일길 13)

참가비 60,000원(1일 30,000원)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50% 할인]

(입금 : 국민은행 543001-01-341365 (교육공동체벗))

※ 8월 1일까지 참가 신청을 취소하시면 참가비를 환불해 드리며, 그 이후 참가 취소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참가 신청 https://nuly.do/1LUK 



첫째 날, 8월 5일(화)

학교는 왜 민주주의 흉내에 그치는가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 _ 채효정(《오늘의 교육》 편집위원장,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저자)

몫/목소리가 소멸된 학교, 모두가 돌보는 민주주의로 _ 조진희(초등 교사, 《한국 교육의 오늘을 읽다》 공저자) 

정체성을 숨겨야 살아남는 학교, 작동하지 않는 학교 민주주의 _ 조영선(중등 교사, 《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저자) 

 

둘째 날, 8월 6일(수)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조건들

학교에서 성평등을 실현하는 차별금지법: 포괄적 성교육을 통한 젠더 정의를 중심으로 _ 김소형(가족구성권연구소 연구위원, 《가족신분사회》 공저자) 

능력주의에 압도된 민주주의 _ 박권일(미디어사회학자, 《한국의 능력주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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