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같은 교육공동체 벗, 더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02-15
조회수 406


“오늘의 교육은 ‘죽비’ 같아요. 처음에는 깜짝 놀라게 하고 나중에는 부끄럽게 만들지만 결국에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쁨을 주는. 교육공동체 벗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 같아요. 슬픔을 슬픔으로 받아들여야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윤상혁 (전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오늘의 교육에 벗과 BUT이 필요해’ 응원 행사
출자금 등의 모금은 현재 목표의 약 60%,
조합비 증액은 현재 목표의 약 34%를 달성했습니다.
2월 말까지 모으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로컬모티브에서 열리는 응원의 밤에 참여해 주세요!


응원 방법
① 아직 조합원이 아니라면?
·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가입 (출자금 20,000원 이상, 월 조합비 15,000원 이상)


② 조합원이라면?
· 월 조합비 증액 (+5,000원 / +10,000원 / +15,000원)
· 출자금 증좌 (10만 원 이상)


③ 평생조합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2024년 2월 29일까지)
100만 원을 먼저 내 주시면, 이후 조합비를 내지 않아도 조합원 자격을 가지고 《오늘의 교육》 구독을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최소 출자금 1구좌 2만 원 + 조합비 선납 98만 원) 
*현재 조합원도 평생조합원으로 전환 가능


★ 교육공동체 벗의 책을 사고 읽어서 응원해 주세요!
· 《오늘의 교육》의 글 또는 교육공동체 벗의 단행본 중 인상 깊게 읽은 것, 더 널리 읽혔으면 하는 것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글을 인터넷 서점 리뷰, SNS 등에 게시해 주세요. (#오늘의교육응원 #벗이필요해 #교육공동체벗 등 해시태그를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 교육공동체 벗의 단행본을 동네 도서관에 신청해 주시고 구입해 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