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4월호(통권 91호)
학교폭력예방법이 남긴 것
《오늘의 교육》은 85호(2025년 3·4월)에 이어, 현재 학교폭력 관련 법과 제도를 조망한다. 2026년 2월 4일 열린 ‘학교와 폭력 2차 포럼’에서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문제와 절차를 겪어 본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경험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한계는 무엇인지 짚어 보았다.
기획에서는 공립 대안학교의 역사와 과제, 전환기 교육에 관한 평가 등을 담았다. 교육농 연재가 마무리되는 한편, 진보 교육감의 의미와 효과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문호진의 새 연재를 시작한다.
- 편집부
차례
오늘의 교육을 열며
지동설이 천동설로 바뀔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채효정
학교폭력 절차와 처벌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양서영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법」이 되려면 | 새시비비
‘사람’은 없고 ‘사안’만 남은 학교폭력 제도를 극복하려면 | 지석, 주원, 정예현, 이윤경, 이민정, 양서영
기획│적응을 넘어 성장으로 - 공립 대안학교와 전환기 교육의 과제
전환기 교육과 학생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제언 | 김석규
‘공립’과 ‘대안’: 서로 어울리지 않던 ‘교육 암호’ 해독하기 | 여태전
시
연재│교육농 – 좋은 교육과 좋은 삶을 위하여 마지막 회
나침반이 흔들리는 시대, 교육의 생태적 전환 | 정용주, 조진희
연재│완성된 체크리스트 - 성공한 진보교육의 자화상
기고
출신 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어떤 세상을 바라는가 | 공현
시험지 밖, 관계와 관찰을 통한 진단 활동 상상하기 | 전세란
에세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