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음’을 꿈꿀 수 있다고 믿는다_2025.11.14.

교육공동체 벗
2025-11-14
조회수 133

‘다음’을 꿈꾸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면, 방학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급식을 먹으면서 몸과 마음이 자란다. (……) 우리 사회가 학교급식을 단순히 배고픔을 때우는 수단이나 학교교육의 보조적 역할이 아니라, 좋은 교육적 매개로 인식하고 접근할 때 우리는 ‘다음’을 꿈꿀 수 있다고 믿는다.”

- 정명옥, 《밥 공부》에서





북토크

11월 19일(수)

교육이 다시 민주주의가 되기 위해서는 불평등을 제거하려는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을 보이고, 말하고, 감당하는 윤리적 용기가 필요하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교육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평등 속에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나갈 수 있다. 그 학습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진짜 이름이다.


>>>북토크 신청




국제 포럼

11월 24일(월)

덴마크, 핀란드에 이은 세 번째 민주 시민교육 국제 포럼입니다.

참여 링크가 정해졌습니다. 


>>>자세히 보고 참가하기





해원상생굿

12월 6일(토)

일시: 2025년 12월 6일(토) 09:00~17:00

장소: 밀양시 산외면 산외초등학교 강당

주최: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제주큰굿보존회, 밀양청도탈탈해원상생굿서포터즈

2005년 이후 밀양 탈송전탑 탈핵 운동의 시간도 20년을 넘겨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우리 곁을 떠났고 많은 아픔과 상실이 우리 시간을 스쳐 갔습니다. 묶이고 설킨 가슴에 울지 못하고 삼킨 눈물이 많습니다.

마침 제주 큰굿의 심방들이 우리 밀양을 찾아와 연대의 굿판으로 우리를 하영하영 울게 해 주겠다 합니다. 시원하게 울고 다시 삶과 노동과 싸움의 현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신청

😀후원 펀딩

>>> 밀양청도 탈탈 해원상생굿 펀딩, 바로 가기





신간 

책 발자국 한글 자모 편


〈책 발자국 K-2〉의 뒤를 잇는 수준 평정 그림책 시리즈로, 혼자 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그림책입니다.


>>>자세히 보기






“삶을 포기하지 않고 탐색할 기회를!” 

작년 여름,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에서 진행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 예방 촉구 캠페인’의 슬로건 중 하나다. 또 다른 슬로건은 “성소수자의 삶도 소중합니다”였다. 캠페인 제목에 자살이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쓰지 않고 돌려 말하기를 선택했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생각이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은 돌려 말할 시간이 없다. 심리적 위기 상태가 이미 ‘빨간불’이기 때문이다. 성소수자 커뮤니티, 일부 심리 상담사들이 나서고 있지만 국가 수준의 자살 예방 정책이 움직여 주지 않아 매번 한계를 느끼고 있다.


>>>더 읽기





조합원 문고, 《긴 망설임의 끝, 선택의 행복》을 펴내 조합원들과 나누기도 했던 조영옥 님의 1주기 기억문화제가 지역 벗들의 주관으로 열립니다.


>>>참가 신청 https://m.site.naver.com/1TJ1m




읽기모임  



경기 남부(1, 4호선 금정역) ‘맛따라 책따라’

일시 :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1시

장소 : 금정역 1번 출구 코끼리 상에서 모여 일단 먹고 시작(남원식당, 가오리찜 정식) --> 카페 이동 후 이야기 나눔

읽기 : 오늘의 교육 87호 특집 글 중 각자 인상 깊은 글 2개씩 읽기 

문의 : 김수현 ee97002@naver.com

😀경기남부 지역의 ‘맛따라’만 참석하고 싶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전북

일시 : 2025년 11월 24일(월) 저녁 7시

장소 : 콩알네(전주시 완산구 풍남문1길)

내용 : 오늘의 교육 88호를 읽고 이야기기 나눠요.

문의 : 최은숙 cesv1003@daum.net


부산

일시 :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7시

장소 : 책과아이들(지하철 1호선 교대 앞 5번 출구)

읽기 : 오늘의 교육 88호(9+10월호)

문의 : 우수경 ari1052@hanmail.net




캠페인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자기 몸이 느끼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타인에게도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지 않고요. 강요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용실, 노키즈존 한국 사회 북토크에서(10월 11일)


>>>캠페인 바로 가기



😀 참가신청  https://forms.gle/nepi256s9EtVcnbd7




그럼 곧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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