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육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교육공동체 벗
2024-06-28
조회수 257

사무국 풀씨입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징후가 짙습니다.

교육계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인권의 한계가 교육의 한계라는 진단을 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만,

윤석열 정권에서 학생인권조례들이 연이어 폐지되고 있습니다. 

관련한 오늘의 교육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BUT,’ 시리즈 첫 번째 책도 펴냈습니다.

여름연수도 다음주에는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 2024년 6월 28일



오늘의 교육 포럼

학생인권 후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전국적으로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시도, 실현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교권 강화’ 요구가 커진 가운데 학생인권조례, 학생인권법 등의 이슈를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학생인권 후퇴가 곧 인권과 민주주의, 교육의 후퇴라는 문제의식 속에, 학생인권 관련 상황을 어떻게 이해할지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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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연수

돌봄을 중심으로 교육 체제 전환


장소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4, 6호선 삼각지역 8번 출구에서 284m)

일시 : 2024년 8월 6일(화)~8일(목) 오후 2시~5시 반

강사 : 채효정, 조한진희, 한낱, 조기현 외

*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에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신간 / [BUT,] 시리즈

학교를 바꾼 인권 선언


‘교실 붕괴’는 학생인권이 과잉한 탓이다? 오히려 부족한 탓이다!

학교에는 더 많은 평등과 인권이 필요하다.

학생인권조례가 만든 변화는 우리의 감각에 깃들었기에

우리는 학생인권조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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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학생과 함께하는 학교


경기도 화성공장 사고로 스물세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이 이주노동자였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지난 78호와 80호 오늘의 교육에서 고민했던 ‘이주배경 학생과 함께하는 학교’를 다시금 들여다봅니다.


[78호]

낯선 이에게 따스한 환대를 하는 학교는 가능할까? | 박복희

- ‘다문화 밀집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 일부만의 문제가 아닌, 다문화교육과 학생 지원 | 박에스더

- 서울 서남부 지역 거점 센터 ‘다+온센터’ 활동을 중심으로 본 현황과 과제

‘언어’만 잘하면 된다? | 김다솔

- 언어 중심 프랑스 이주배경 학생 지원 교육의 현황과 과제


[80호]

용기, 연대, 저항 | 한채민

갈등을 만남의 기회로 삼다 | 서경

공존을 위한 만남과 연결 | 이정은



들꽃 - 공단에 피다

세상을 바꾸는 투쟁,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이야기 


6월 29일 아사히 투쟁 9주년을 맞아 결의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단톡방에서 누가 “‘들꽃- 공단에 피다’를 읽고 갈게요” 하고 올려놓았다. 맞다! 가든 못 가든 그동안 책장에 고이 모셔놓은 이 책을 읽어야겠다...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노동조합 조합원들, 그들을 소성리 어머니들은 소성리의 아들들이라고 불렀다. 물론 다른 데보다 더 가깝기는 했으나 그래도 새벽에 그렇게 여러 명이 오기는 참 어려운데 그들은 꾸준히 연대하러 와서 누구보다 사랑받았다...

- 구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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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금 나눔 제안드립니다. 나눌 곳은 다음 세 곳입니다.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월간광장,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15주년 후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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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노트 드립니다!!!

조합 가입 권유 조합원과 가입자 두 분께 드립니다(소진 시까지). 지난 응원행사 때 제작했던 특별 노트입니다.

*특징

- 《오늘의 교육》과 같은 크기

- 180도로 펼쳐지는 실제본의 무지 노트

*받으신 분들은 하나같이 예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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